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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오수봉 항소심서 벌금 1000만원
정치적 회생 발판, 과장⋅팀장 벌금 500만 원...복직 문 열려
고승선 기자   |   2020-09-25

산불감시원 채용과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오수봉 전 하남시장에게 항소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이 선고됐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A전 과장과 B전 팀장에게는 각각 벌금 5백만 원이 선고됐다.

 

▲ 오수봉 전 하남시장     © 시티뉴스

 

수원고법 제6형사부는 24일 201호 법정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오수본 전 시장 등 관련자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오수봉 전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 A과장과 B팀장에게는 벌금 각각 500만원, C비서실장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이로서 집행유예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은 오수봉 전 시장은 정치적 회생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또 지난 5월 28일자로 해임, 경기도 소청심사위원회에 회부돼 있는 A 과장과 B 팀장은 위원회 처분결과에 따라 복직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앞서 지난 4월 1심 선고에서는 오수봉 전 시장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A의회사무과장과 B푸른도시 팀장은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C비서실장 벌금 500만원이 선고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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