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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선’ 상가 등 부대시설 민간위탁
수지분석 후 12월 입찰, 자전거환승주차장도 민간에 위탁 운영
고승선 기자   |   2020-09-24

하남시는 미사역 등 5호선 하남연장(하남선) 4개 역사에 들어서는 상가와 광고판, 물품보관소, 자동판매기, 현금인출기 등 부대시설을 민간위탁으로 운영키로 했다.

 

민간에 위탁하는 상가는 미사역 6개와 하남풍산역 5개, 하남시청역 5개, 하남검단산역 2개 등 총 18개에 1196㎡다. 

 

또 광고판은 미사역 6개, 하남풍산역 8개, 하남시청역 8개, 하남검단산역 7개 등 총 29개소다.

 

부대시설 민간위탁은 사업별로 분리하지 않고 일괄위탁하는 방식을 취하게 된다.

 

▲ 하남선 역사 내부     © 시티뉴스

 

시는 민간 위탁에 앞서 전문 업체에 의뢰, 10월까지 부대사업 운영관리에 따른 수지분석을 완료하고 연내에 입찰을 통해 위탁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사역 대합실 내 자전거 환승주차장 역시 민간에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 민간 위탁하는 자전거 주차장은 다목적 보관함(144개)과 자전거 거치대(820대)다.

 

자전거 환승주차장은 자전거 이동레일 설치가 완료된 이후 연말 쯤 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하남시의회는 시로부터 제출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철도 부대사업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과 ‘미사역 자전거 환승주차장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의, 25일 폐회되는 제297회 임시회에서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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