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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장동 뉴딜사업(12만8277㎡) 선정
사업비 620억 투입, 복합거점⋅가로주택정비(4365㎡) 시범사업 추진
고승선 기자   |   2020-09-16

하남시 신장동 동부연립 주변 일대 12만8277㎡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 100억 원의 정부지원 아래 복합거점과 민간투자 및 부처연계사업(공기업과 연계한 가로주택정비 시범사업) 등이 펼쳐지게 된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올해 1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 사업으로 하남시 등 전국 23곳을 선정했다. 경기도에서는 하남시(총괄사업)와 의정부시(인정사업) 두 자치단체만 선정됐다.

 

이로서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이 일대는 총 사업비 620억 원(국비/매칭 166억, 공기업/민간투자 등 418억, 기금 30억 등)이 투입돼 원도심 통합관리 기반구축과 복합거점과 민간투자에 의해 공기업과 연계한 가로주택정비 시범사업 등 총 7개 사업이 펼쳐지게 된다.

 

▲ 뉴딜사업 마스터플랜     © 시티뉴스

 

뉴딜사업은 우선 국비지원으로 약 550㎡에 원도심 통합관리 기반구축과 복합거점(건축물) 조성과 공기업과 민간투자 방식으로 4365㎡ 부지를 대상으로 가로주택정비 시범사업을 벌이게 된다.

 

이밖에 ▷단계별 가로정비 및 소규모 분산거점(주민참여형 가조환경 개선사업과 ▷하남형 대안 공유 공간 조성) 조성사업 ▷노후주거지 재생(노후주택 공동이용시설 개보수,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및 안심골목길 조성) ▷역량강화 및 모니터링 지원(주민역량 강화지원, 원도심 모니터링 지원사업) 사업이 진행된다.

 

공기업과 연계하는 가로주택정비 시범사업의 경우 우선 조합을 결성해야 하는 만큼 하남시는 올해 안으로 조합설립 인가를 목표로 현재 조합원들을 상대로 연번 부여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인 상태다. 

 

연내 조합설립 인가가 내려지면 2021년부터는 건축을 위한 제반 절차들이 진행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국비 100억 원은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지원될 예정인 가운데 원도심 통합관리 기반구축 및 복합거점 조성사업은 2021년부터 본격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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