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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선 2단계 연말 개통 불투명
사전점검 보완 미완료, 시설물검증시험 등 후속 일정 미착수
고승선 기자   |   2020-09-15

8월 8일 1단계 개통에 이어 12월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하철 5호선 하남선 2단계(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 구간의 연말개통이 불투명해 보인다.

 

이 같은 원인은 종합기술시운전(공종별 자체시험) 이후 8월 말 끝난 사전점검 결과 보완 사항이 도출, 교통안전공단이 서울시에 이를 보고했으나 현재까지 완료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1구간 개통에 들어간 하남선     © 시티뉴스

 

또 사전점검에 대한 결과에 대한 공정회의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데다 사전점검에서 도출된 보완사항이 무엇인지 하남시에 문서로도 전달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로서 사전점검 보완점이 완료된다 해도 이후 약 1개월이 소요되는 시설물검증시험과 45일간 진행되는 영업시운전(영업시운전 역시 안전상 유무를 진단해 보완사안이 없어야 국토교통부에 영업시운전 결과를 보고한 후 개통 결정)절차를 고려할 때 물리적으로 연내 개통은 불가능, 사실상 내년 초 개통이 전망된다.

 

반면 2단계 구간은 9월 10일 현재 하남시청역(덕풍⋅신장)은 95%, 하남검단산역은 99%의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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