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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4회 추경 850억 증액 편성
코로나 대응 및 인프라 확충...총 규모 1조5193억
한근영 기자   |   2020-09-11

광주시가 코로나19 재확산 대응과 도로·교통 등 인프라 확충을 위해 4회 추경 850억원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 총 예산규모는 당초(1조994억원)보다 4200억원이 증액된 1조5193억원으로 편성됐다.

 

시가 이번 추가 편성한 예산은 840억 8353억원 규모로, 이 중 코로나19로 인한 방역물품, 소상공인 지원, 지역화폐 발행 등을 포함 국·도비 보조사업 및 특별교부세 등 용도지정 사업에 450억 7972만원이다.

 

또, 도로·교통분야 등 사회 신프라 확충 등에 206억 5994만원과 상·하수도 43억5524만원, 도시재생 123억 6017만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소모성 경비 및 경상적 예산을 감축 조정했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생활 안정화에 중점을 두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관련해 광주시의회는 지난 8일 제280회 임시회를 열고 시가 제출한 제4회 추경예산안을 비롯 각종 조례 등을 심사하고 있으며, 14일 2차 본회의를 통해 심사된 안건을 일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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