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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머니’ 2021년 교통카드 기능 추가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 운영대행사 ㈜코나아이와 협의 돌입
고승선 기자   |   2020-08-11

지역화폐(하머니) 발행 1년 만에 총 382억을 발행(4월 말 기준)한 하남시가 지하철 개통을 맞아 2021년부터 지하철을 포함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한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한 하머니 발행에 들어간다. 

 

또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하게 될 지역화폐는 디자인에도 변화를 줘 시의 상징 캐릭터(하남이, 방울이)나 문화유적 등을 활용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 지역화폐 하머니     ©시티뉴스

이를 위해 시는 8월 초부터 경기지역화폐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협의에 돌입한 상태다.

 

현재 경기도 내에서 지역화폐에 교통카드를 탑재한 자치단체는 2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시로부터 교통카드 탑재 제의를 받은 ㈜코나아이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하머니 카드의 재고량 등을 들어 내년 중반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하남시는 지하철이 개통된 만큼 내년 초 발행이 가능하도록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코나아이와의 협의가 정리되는 데로 지역화폐 변경을 위한 디자인 공모에 들어가 새로운 하머니 모델을 찾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하머니 디자인 변경과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할 경우 지역화폐 활용도 향상과 사용자 편익도 크게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능한 한 내년 초 발행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역화폐 발행에 있어 경기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하남시는 올해 일반판매 활성화를 끌어올리기 위해 600억을 목표액을 설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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