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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퇴촌 '자연휴양림' 지구지정
우산리 산279-1 일원 51만4065㎡...주민의견 청취
한근영 기자   |   2020-08-07

퇴촌면 자연휴양림조성사업과 관련, 광주시가 산림청으로부터 지구지정 승인을 받기 위해 지정예정지를 공고, 주민의견청취에 들어갔다.

 

현재 예정부지에 대한 사전입지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시는 오는 9월 조사가 마무리되면 산림청에 지구지정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구지정 신청을 앞두고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5일 지구예정지인 △퇴촌면 우산리 산279-1 20만9,804㎡와 △우산리 산279-2  24만㎡ △우산리 산282-1 6만4,261㎡ 등 총 51만4,065㎡의 편입부지를 공고했다.

 

▲ 자연휴양림 계획도     © 시티뉴스

 

 

시는 오는 24일까지 주민의견수렴기간을 거친 뒤 올 말까지 지구지정 승인을 받을 계획이며, 지구지정 승인을 받으면 세부조성계획을 수립해 늦어도 2021년 말까지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지구지정 승인을 받으면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말까지 경기도 승인을 받을 방침”이라며 “해당 부지는 모두 국·시유림이어서 사유지에 따른 보상업무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어 착공 후 1년이면 완공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총 사업비 160억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될 퇴촌 자연휴양림에는 숙박시설과 야영장을 비롯해 물놀이장, 산책로, 쉼터, 식물원, 곤충관, 산림체험관 등이 조성되며 상·하수도와 화장실,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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