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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도시 보상계획공고 D-day 10일
총 1만1006필지, 5일 국토부 주관 시행자별 보상구역 확정 후 공고
고승선 기자   |   2020-08-04

교산신도시(649만㎡) 보상대상을 확정하는 보상계획이 이르면 주말 또는 다음 주 초 10일 공고된다. 

 

보상계획 공고 D-day를 10일로 정하고 있는 것은 연내 보상을 위해서는 보상절차 등 물리적 시간을 감안할 때 8월 10일을 넘길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   

 

▲ 금명간 보상공고에 들어가는 교산신도시     © 시티뉴스

 

이와 관련 5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공동사업시행자인 LH와 경기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소집, 이견차를 보이고 있는 시행자별 보상구역을 확정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보상구역이 확정되면 보상계획 공고에 돌입한다.
 
앞서 LH가 실시한 토지조사 결과 보상대상 토지는 국공유지를 포함 총 1만1006필지며 이 중 사유지는 약 8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당초 예상했던 7월 말 공고가 지연된 것은 LH가 진행한 토지조사를 놓고 경기도시공사가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과 함께 사업시행자별 보상구역에 대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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