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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C구역 재개발 980세대 공급
분양-930세대 임대-50세대...31일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고시
고승선 기자   |   2020-07-31

하남시 덕풍동 285-31번지 일원 C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4만9646㎡)을 통해 분양 930세대와 임대 50세대 등 총 980세대를 공급하게 됐다.

 

시는 하남C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연우)이 지난 5월 공급물량 10세대 증가를 골자로 한 사업시행인가 변경신청과 관련 31일 이를 인가, 고시했다.

 

이로서 조합은 C구역을 통해 ▷분양세대는 899세대에서 930세대로 ▷임대세대는 71세대에서 50세대로 변경, 당초 계획보다 10세대가 증가한 980세대를 공급하게 된다.

 

또 이번 변경 승인으로 주차대수는 당초 1172대에서 1285대로 113대가 늘어나게 됐다.

 

▲ 철거작업이 진행중에 있는 C구역     © 시티뉴스

 

시 관계자는 “승강기 면적을 제외시키면서 용적률이 일부 조정, 공급물량 10세대가 증가하는 사업시행변경 인가가 내려지게 됐다.”고 말했다.

 

C구역의 주택형별 유형은 분양의 경우 전용면적 기준 ▷39.44㎡ 10세대 ▷39.51㎡ 2세대 ▷50㎡ 12세대 ▷59.98㎡ 408세대 ▷59.88㎡ 118세대 ▷74.64㎡ 139세대 ▷84.87㎡ 241세대로 60㎡ 미만이 56.12% 60㎡∼85㎡가 38.78%를 차지하고 있다.

 

임대는 ▷39.44㎡ 26세대 ▷39.51㎡ 16세대 ▷50.19㎡ 6세대 ▷59.88㎡ 2세대다. 

 

C구역은 변경 승인이 인가됨에 따라 향후 관리처분계획과 타당성 등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2021년 초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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