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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코로나19’ 8367명 검사 받아
선별진료소 검사⋅호흡기클리닉 진료 6155명...확진자 13명 전원 해제
고승선 기자   |   2020-07-30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7월 29일 오후 6시 현재 하남시에서 836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8326명이 음성판정, 4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시 발생 확진자 13명은 전원 해제된 상태며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전국 최초로 보건소 기능을 선별진료실로 전환한 이후 29일 오후 6시 현재 5860이 방문,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전국적 롤 모델이 됐던 호흡기클리닉을 통해 진료를 받은 시민은 30일 현재 295명에 이르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30일 하남시 안전정책과가 집계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하남시 대응 일일상황 보고’를 통해 나타났다.

 

▲ 선별진료실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     © 시티뉴스
▲ 전국적 롤 모델이 됐던 호흡기클리닉     © 시티뉴스



 

 

 

 

 

 

 

 

 

 

 

 

이날 보고에 따르면 자가격리자는 163명(일반격리 38명, 해외입국 125명)으로 이들을 관리하는 전담공무원은 총괄요원 4명, 모니터링요원 120명, 예비자 490명 등 총 614명이 전담인력으로 투입되고 있다.

 

자가격리자로 임시생활시설에 있었던 22명은 전체 퇴소한 상태다.  

 

또 지금까지 일반 490명과 해외 1779명 등 총 2174명이 격리해제 된 상태다.  해외입국자 관리는 총 대상자 1814명 중 1686명은 해제완료 됐고 128명만 감시 중에 있다.

 

아울러 전자출입명부(KI-Pass) 도입에 따라 ▷노래연습장-88개소 ▷교회-58개소 유흥주점-48개소 ▷학원 및 교습소-15개소 등 총 238개소에서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생활 속 거리두기는 ▷종교시설-1169건 ▷학원 및 독서실-531건 ▷이⋅미용업 583건 PC방 374건 등 지금까지 총 586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안전정책과는 각 분야별로 나눠진 코로나19 자료를 30일부터 총괄 데이터 분석표로 만들어 일일대응 상황 보고하는 시스템을 도입, 코로나19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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