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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곤지암천 수변공원’ 보조사업 도전
175억 투입 수변휴식공간 조성...경기도 정책공모 접수
한근영 기자   |   2020-07-29

작년 허브섬 조성사업으로 경기도 공모사업에서 대상을 차지, 사업비 100억원을 보조받는 ‘성과’를 냈던 광주시가 올해는 ‘곤지암천 수변공원’ 조성사업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민선7기 시정과제 중 하나인 ‘곤지암천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광주시가 총 사업비 175억원을 투입 곤지암리 555일원 하천부지(3만1067㎡)에 광장과 데크로드, 쉼터, 분수대, 자전거길, 연결다리, 주차장 등을 조성, 시민 휴식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말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를 마쳤으며, 오는 8~9월 중 제4회 추경을 통해 설계비 5억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강선 곤지암역 앞 하천에 특색 있는 수변문화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객 유도로 곤지암 상권 활성화에도 상당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곤지암천 수변공원 조감도     © 시티뉴스

 

 

아울러 시는 사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근 ‘곤지암천 수변공원’ 조성사업을 총 상금 600억원을 걸고 진행되는 경기도 정책공모사업인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first’에 신청서를 접수해 놨다.

 

이번 공모사업은 7~8월 예비심사를 거쳐 8월 중 본심사 대상이 선정된 뒤 9월 중 일산 킨텍스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1위(대상)에는 100억원의 특별교부금이 주워진다.

 

2019년 공모에서 ‘팔당허브섬&휴(休)로드’ 조성사업을 신청해 대상을 차지하며 100억원 사업비를 지원받은 바 있는 광주시는 이번에도 본선진출을 통해 40억~10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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