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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선 1단 개통 D-1개월 순항
영업시운전 특이사항 미발견, 종합보고서 검토후 국토부 변경승인
고승선 기자   |   2020-07-06

5호선 하남연장(하남선) 1단계 구간(상일동~풍산동)이 8월 8일 개통 D-1개월을 맞고 있는 가운데 이를 위한 후속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교통공사에서 교통안전공단에 제출한 영업시운전 결과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8월 8일 개통에는 이상 징후가 없다는 것.

 

앞서 1단계 영업시운전은 지난 5월 8일부터 6월 18일까지 32일간 진행, 열차운행계획에 의거 실제 영업상태 점검 및 종사자 업무숙달 등을 점검했었다.

 

▲ 8월 8일 개통에 들어가는 하남선(1단계)     © 시티뉴스

 

공사로부터 제출된 영업시운전 결과는 현재 교통안전공단에서 검토 중에 있으며 10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 ‘철도종합시험운행 종합보고서’가 제출될 예정이다.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종합보고서를 최종 검토한 후 이달 하순 국토교통부에 철도안전체계 변경승인을 신청, 8월 7일까지 승인이 내려지면 8월 8일부터 개통에 들어가게 된다.

 

하남선 1단계 개통에는 8냥 2편성이 투입되며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인 접두시간에는 10분, 비접두 시간에는 12∼24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시 관계자는 “영업시운전 결과 결함 내지 문제점이 있다는 내용은 전달받지 않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후속 제반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예정대로 8월 8일 개통은 가능한 상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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