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하남, 미사역 자전거 이동레일 설치
자전거도시브랜드화, 풍산역 등 4개소 안심주차장 조성...12월 준공
고승선 기자   |   2020-06-29

하남선이 8월 8일 개통 예정인 가운데 미사역을 찾는 자전거 이용자 편익을 위해 지하 자전거 주차장부터 지상까지 이동레일(출구방향)이 설치된다.

 

이동레일은 지하에 설치된 공공시설 자전거 주차장(700대 수용)에서 지상으로 자전거를 가져나올 경우 약 43m 구간을 들고 올라와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것.

 

하남시는 이를 위해 도비보조금사업으로 4억8700만원을 투입, 미사역 3,8,10번 출구에 안심자전거 보관대 설치 및 자전거 이동레일 설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시는 자전거와 대중교통 연계를 위해 5호선(하남선)이 통과하는 풍산⋅시청(덕풍⋅신장)⋅검단산역 출구와 황산사거리(센텀비즈 앞) 등 4개소에 대중교통과 연계된 자전거 안심주차장이 조성된다.

 

사업비 4억4900만원이 투입되는 안심주차장 사업은 신규 설치 및 시설개선, CCTV를 설치하는 것으로 자전거 브랜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와 도비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자전거 정책사업인 미사역 이동레일 설치와 안심주차장 조성사업은 7월 중 실시설계를 거쳐 9월에 착공,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뒤로가기 홈으로

자전거주차장 관련기사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