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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초이산단 ‘서하남테크노밸리’로
협의회 다수 의견으로 결정, 지역경제 메카로 새 출발
고승선 기자   |   2020-06-26

하남시 유일의 공업지역(초이산업단지)이 앞으로 ‘서하남테크노밸리’로 공식적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다.

 

또 지난달 첫 총회를 통해 ‘고용창출⋅지역경제 메카’ 행진을 다짐했던 기업인협의체 명칭도 ‘서하남테크노밸리 경영자협의회(회장 심상찬)’로 사용하게 된다.

 

협의회는 25일 회의를 열고 단지와 협의회 명칭 결정을 논의한 결과 ‘서하남테크노밸리’에 다수 의견이 모아져 이 같이 결정했다.

 

이로서 협의회는 ‘서하남테크노밸리’로 입간판을 새로 걸고 주변 도로 상 표지판에 새 명칭으로 교체해 줄 것을 시에 요청하기로 했다.

 

▲ ‘서하남테크노밸리’로 새출발 하는 초이 공업지역     © 시티뉴스

 

‘서하남테크노밸리’에는 6월 말 현재 진단키트 생산업체인 씨젠 등 8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 중 50여개 업체는 공장 등록을 마친 상태다.

 

또 지원시설까지 포함할 경우 약 121개 업체에 이르고 있고 임차 사업체까지 포함할 경우 4∼500개 업체에 이를 것으로 협의회는 파악하고 있다.

 

고용인원 역시 씨젠을 포함 200명에 육박하는 업체가 3∼4개에 이르고 있어 협의회는 ‘서하남테크노밸리’가 고용창출과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25일 회의에서는 ‘서하남테크노밸리’ 내 부족한 주차난 해소차원에서 시간당 1대가 경유하는 마을버스로는 역부족,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퇴근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대중교통 개선 시급 문제도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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