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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역세권 상업·산업용지 공급 가속
상업-1428억5천만원·산업-533억2천만원...개발시행자 공모
한근영 기자   |   2020-06-26

광주시가 광주역세권의 혁신거점이 될 상업 및 산업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개발구역 내 용지공급과 함께 개발시행자를 공개모집 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내 상업용지(상업1구역) 3만2248㎡와 산업시설용지(산업1구역) 2만2501㎡를 일괄적으로 공급하며,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수행 능력이 우수한 복합개발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급가격은 상업용지 1천428억5천864만원, 산업시설용지 533억2천737만원으로 총 1천961억8천601만원이다.

 

시는 공급용지에 대해 광주역세권에 상업·문화시설·지식산업센터 등을 건립함으로써 경강선 및 수서∼광주 복선전철 등 교통개선에 따른 광주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중심 공간조성, 집객을 통한 지역 활성화, 지역 내 고용창출 및 유입인구 증가 등을 기대하고 있다.

 

▲ 광주시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내 상업용지(상업1구역) 3만2248㎡와 산업시설용지(산업1구역) 2만2501㎡를 일괄적으로 공급하며, 시는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수행 능력이 우수한 복합개발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시티뉴스

 

 

특히, 상업용지는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우수한 브랜드의 복합 상업시설을 유치하고 난개발 및 상권 쇠퇴를 방지한다는 것.

 

시는 복합개발시행자 선정을 위해 오는 7월 중 민간사업자의 질의·응답 및 사업 참가의향서 접수한 후 9월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수서∼광주 복선전철 등 광주시의 교통개선 여건에 맞는 우수한 랜드마크 상업·산업시설 건립으로 시민의 문화공간이 확대되고 우수한 기업들이 입주해 도시의 자족기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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