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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역세권(2단계)도시개발 본격화
45만281㎡, 7월 주민설명회...내년 상반기 개발계획 확정
한근영 기자   |   2020-06-08

광주시가 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을 공개, 주민의견을 받는 등 본격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은 역세권1단계 배후지인 장지동 191번지 일원 45만281㎡를 주거와 산업시설 등이 공존한 복합기능의 자족도시로 개발, 오는 2021년 6월까지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수립 확정될 전망이다. 

 

▲ 광주역세권 2단계 개발 계획지구     © 시티뉴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월 구성된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통해 작성된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을 지난 5일부터 공개하고 19일까지 주민의견을 접수한다.

 

시는 주민의견 수렴 후 오는 7월 초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을 놓고 주민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지구내 토지이용계획 등 사업계획도 함께 밝힐 예정이다.

 

▲ 광주역세권 2단계 토지이용계획 구상(안)     © 시티뉴스

 

 

시 관계자는 “계획지구는 주변으로 국도3호선, 회안대로, 포은대로 등이 있어 주변 시?군 및 광주시내로의 접근성이 양호한 곳”이라며 “특히, 광주역세권 배후지역의 개발압력이 증대하고 있는 만큼 난개발 방지를 위해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개발이 시급한 곳”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역세권 2단계 개발사업부지(장지동)에 포함된 일부 토지주들은 수용방식에 따른 낮은 보상을 우려해 개발계획을 중단하라며 반발하고 있어 난항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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