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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3호선 원안 추진 바람직”
최종윤, ‘변경사항 있다면 주민협의를 거쳐야’ 장관에게 건의
고승선 기자   |   2020-06-04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중 하나인 철도시설과 관련 최종윤 의원이 “3호선 원안 추진”을 김현미 국토부 장관에게 건의했다.

 

다만 “타당성과 경제성에 따라 변경사항이 있다면 반드시 주민과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며 정부가 확정 발표한 ‘송파∼하남 도시철도 건설(연장 12㎞)’에 따른 불가피한 유연성도 인정했다.

 

아울러 2018년 12월 신도시 발표(3호선 연장 오금∼덕풍역)와는 달리 광역교통대책 확정발표에서는 ‘송파∼하남’으로만 명시, 자칫 ‘감일역 배제’라는 혼란을 빚게 한데 대해 강한 아쉬움을 피력하기도 했다.

 

▲ 김현미 징관과 3기 신도시 국회의원들간 간담회     © 시티뉴스

 

21대 국회에 첫 입성한 최종윤 의원은 3일 3기 신도시 지역 국회의원들과 김현미 국토부장과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철도시설)이 진행되는 과정에 대해 확정 사항이나 변경 사항, 검토 사항 등이 있으면 모두 공유해줄 것’을 요구하며 이 같이 건의했다.

 

국토부가 주관한 간담회에는 3기 신도시 지역출신 최종윤 의원을 비롯 송영길 김철민, 김한정 의원 그리고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변창흠 LH공사 사장이 참석, 신도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원실은 또 교산신도시 보상과 관련 LH가 가진 재량권을 충분히 활용해 획기적인 보상안을 마련해 줄 것과 9호선 하남 연장구간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 추진 계획에 포함시켜 조기 착공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수석대교 문제에 있어서는 주민들의 반대 의견 전달과 함께 “가용한 예산을 모두 동원해서라도 특단의 조치와 획기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김현미 장관은 교산신도시 등 3기 신도시 현안을 둘러싼 의원들의 건의에 대해 “입체적이고 전체적인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하겠다.”며 화답했다고 의원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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