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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오포 ‘행복한요양원’ 폐쇄
용인거주 60대 요양보호사 코로나19 확진...입소자 등 192명 검체채취
한근영 기자   |   2020-05-28

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요양원이 폐쇄 조치됐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포읍 능평리에 있는 ‘행복한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A씨(68.여.용인시76번 환자)가 28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살고 있으나 요양원에는 입소자 114명과 종사자 78명이 근무하고 있어 추가 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

 

26일 오한 증상을 보인 A씨는 27일 오전까지 요양원에서 근무했으며, 27일 오후 5시 용인에서 검체채취를 한 뒤 28일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 보건당국은 요양원을 즉시 폐쇄조치 하고 요양원 입소자 및 근무자 등 192명에 대한 증상발현 모니터링과 전수 검체 채취 및 방역 소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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