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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GB내 실외체육시설(5개) 재공급
6월 22일∼26일까지 신청접수...미선정시 배정물량 경기도에 반납
고승선 기자   |   2020-05-25

하남시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선정하지 못했던 개발제한구역 내 실외체육시설(배드민턴, 족구장, 실외수영장 등)에 대해 재공급에 들어갔다.

 

시는 22일 ‘개발제한구역 내 실외체육시설 배치계획 공고’를 통해 5개 실외체육시설에 대해 1개월 간 공고 기간을 거쳐 6월 22일∼2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배치공고는 지난 3월 야영장 3곳과 실외체육시설 5개를 대상으로 신청자 접수한 결과 야영장은 모두 소진됐으나 실외체육시설은 5개 전체가 조건을 갖추지 못한데 따른 추가 배치다.

 

실외체육시설 추가 배치계획은 관련법이 완화돼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체육단체나 경기단체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도 신청자격이 부여, 종전보다 조건 충족이 확대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야영장에 비해 실외체육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낮은 편”이라며 “이번 추가 배치공고에서도 신청자가 없거나 신청자격을 갖추지 못해 배정 물량이 남을 경우 경기도에 반납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9월까지 배정된 물량에 대한 반납 시기가 정해져 있는 만큼 이번 배치공고 결과를 지켜본 뒤 한 차례 더 공고를 할지 아니면 반납할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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