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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도시 3호선 2028년 완공
국토부, 역사∼BRT 환승 등 20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고승선 기자   |   2020-05-22

교산신도시 대중교통의 핵심인 지하철 3호선(송파∼하남 도시철도)이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사업시행 및 운영 방식 등 세부사항을 조속히 논의, 2021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과 실시계획착수 등을 거쳐 2023년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준공키로 했다.

 

또 천호~하남 BRT를 지구 내 환승거점까지 도입하는가 하면 BRT 정류장과 철도역사 인근에 환승시설을 설치하고 9호선 역사가 있는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역에도 환승시설을 설치, 대중교통 이용도를 높이게 된다.

 

또 중부고속도로상의 하남드림휴게소에는 고속⋅광역⋅시외버스와 시내버스 간 환승이 가능한 종합 환승시설이 설치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교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20개 사업을 확정 발표했다.

 

▲ 하남교산지구 20개 광역교통개선대책     © 시티뉴스

 

정부가 확정한 광역교통대책 20개 사업은 대중교통확충의 경우 ▷송파-하남간 도시철고 건설 ▷BRT 신설 및 지구내 가로변 버스정용차로 설치 ▷동남로 연결도로 BRT 설치(편도) ▷교산지구 환승시설 ▷중앙보훈병원 환승시설 ▷하남드림휴게소 환승시설 ▷대중교통운영지원 및 회차공간 확보 등 7개 사업이다.

 

또 도로교통개선 사업은 ▷객산터널-국도43호선 ▷서울-양평고속도로 부분확장 ▷신팔당대교 ▷서하남로 확장 ▷동남로연결도로 ▷황상-초이간도로 ▷국도43호선 도로확장 및 개선 ▷천현로 교량확장 ▷감일지구-고골간 도로 ▷동남로 확장 및 개선 ▷서하남IC 입구 교차로 부분확장 ▷위례성대로 TSM ▷초이IC 북방향연결로 등 13개 사업이다.

 

정부는 이들 20개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을 위해 총 2조원을 투입, 잠실과 강남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내 출퇴근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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