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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캠프콜번 ‘개발 기본계획’ 6월 준공
8월 사업타당성 검토⋅개발방식 결정 후 2021년 GB해제 절차 돌입
고승선 기자   |   2020-05-20

하남시 천현동 캠프콜번(24만1104㎡) 활용과 관련 개발구상 연구용역을 통해 제시된 자족기능용지 등 개발구상(안)을 토대로 한 ‘개발기본계획 수립용역’이 6월 준공, 개발 청사진이 나온다.

 

올 2월 착공에 들어간 이 용역은 7개 개발구상(안)을 기초로 했다는 점에서 7개(안)을 혼합한 기본계획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토지이용계획까지 포함하고 있어 구체성을 담보하게 된다.

 

앞서 도출했던 7개 개발구상(안)은 ▷도시개발사업(자족기능용지) ▷도시개발사업(교육연구단지) ▷도시개발사업(유원지 조성사업) ▷물류단지 ▷도시개발사업(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주거) ▷도시개발사업(근린공원)이었다.

 

▲ 24만1104㎡에 이르는 캠프콜번 부지     © 시티뉴스

 

예비사업시행자인 하남도시공사는 개발기본계획이 수립되면 7월 중 시와 시의회 보고를 거쳐 다음 단계인 사업타당성 검토 용역에 들어가 2021년 상반기 중 이사회 및 시의회 의결을 받아 GB해제 및 도시개발구역 지정 절차를 밟아가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개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개발 초석이 세워지면 후속 절차를 이행해 오는 2023년부터는 토지보상과 공사 착공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타당성 검토 용역과 병행해 도시개발사업을 공사 자체적으로 할지 아니면 공모에 의한 SPC 사업방식 갈지 논의를 통해 개발방식도 함께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2차례 대학유치가 불발되면서 장기화되고 있는 캠프콜번 개발사업은 당초 교육연구단지 조성에서 작년 도시개발사업으로 발전종합계획 변경된 가운데 총 사업비 약 2천억(추정) 이상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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