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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자전거휴게소에 ‘푸드트럭’ 운영
2대 7월1일 영업개시, 6월 1일 공모...국토관리청에 점용허가신청
고승선 기자   |   2020-05-19

한강변 자전거도로와 접하는 하천부지인 하남시 덕풍천 하류지점(신장동 244번지) 자전거 휴게소에 ‘푸드트럭’ 2대가 설치된다.

 

이곳은 자전거 이용자뿐 아니라 강변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이 경유하는 장소로 푸드트럭이 들어설 경우 음료수와 간편음식 등 야외 활동에서 필요한 편익을 제공받게 된다.

 

하남시는 청년창업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과 안정적인 영업장소 제공 차원에서 자전거 휴게소에 7월 1일(예정)부터 푸드트럭 운영을 개시하기로 했다.

 

▲ 한강변 자전거도로     © 시티뉴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4일 지방국토관리청에 하천점용허가를 신청, 이달 안으로 허가증이 발급되면 6월 1일 푸드트럭을 운영하게 될 참가자 공개모집(온라인 신청)에 들어가기로 했다.

 

운영대상 심사는 판매음식⋅푸드트럭 각 30점과 가산점 40점을 합산해 선정된다. 

 

가산점은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제2조에 따른 만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중 취업애로청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급여수급자, 장애인고용촉진법에 따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에 관한 법에 다른 유공자 및 그 가족에게 부여된다.

 

시는 6월 2일부터 1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아 서류심사 등을 거쳐 6월 15일 최종 영업자를 선정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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