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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쌍령·양벌공원 민간개발 추진
타당성 조사결과 특례사업 가능 판단...곧 민간제안 공모
한근영 기자   |   2020-05-15

중앙근린공원과 송정근린공원에 이어 장기미집행 공원부지로 지정돼 있는 쌍령공원과 양벌공원도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3월 △쌍령근린공원△양벌근린공원 △궁평근린공원 △고산근린공원 등 4곳에 대해 민간특례사업이 가능한지 타당성조사를 가진 결과 쌍령동 산57-1 일원 51만1930㎡의 쌍령공원과 오포읍 양벌리 산 127 일대 27만2497㎡ 면적의 양벌공원이 사업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쌍령공원과 양벌공원에 대해 민간특례사업으로 가능하다는 용역결과가 나왔지만 아직 사업추진을 결정한 것은 아니”라면서도 “두 공원이 2022년 5월이면 일몰제로 자동해제가 됨에 따라 민간특례사업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쌍령근린공원     © 시티뉴스

 

 

이에 따라 시는 일몰제 적용 시한이 많지 않은 만큼 조만간 두 공원에 대해 공모를 통해 민간제안을 받아 개발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쌍령공원과 양벌공원은 15년 이상 된 장기미집행시설로 오는 2022년 5월이면 자동해제 됨에 따라 서둘러 실시계획 인가를 득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민간공원특례사업은 민간이 자본을 투자해 공원면적 중 70%는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는 아파트건설 등 택지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광주시에서는 현재 중앙근린공원과 송정근린공원에 대해 특례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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