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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20개(안) 반영
도로-11개 BRT-2개 환승-3개 등...대광위 5월 말 발표예정
고승선 기자   |   2020-05-15

교산신도시와 관련 하남시가 작년 10월부터 4월까지 국토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지속(추가) 건의했던 도로시설 등 광역교통대책이 대부분 반영됐다.

 

대광위는 최근 심의에서 하남시가 개선대책으로 상정한 도로시설, 철도시설, BRT, 환승시설, 대중교통, 버스 등 6개 분야 20건의 대책(안)을 반영, 5월 말 발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광위가 반영한 도로시설 개선대책은 ▷객산터널~국도43호선 신설(사업지구~등기소입구사거리. 연장 1㎞ 4차로) ▷서울∼양평고속도로 부분확장비용분담(감일∼상사창IC 연장 4.71㎞ 4→6차로) ▷신팔당대교 신설(연장 1.7㎞ 2차로) ▷서하남로 확장(사업지구~초광삼거리. 연장 1.4㎞ 4→8차로)▷동남로 연결도로 신설(초광삼거리~동남로. 연장 2.6㎞ 5차로)이다.

 

▲ 다양한 광역교통대책이 반영된 교산신도시     © 시티뉴스

 

또 ▷황산∼초이간 도로(덕산로~지지미교차로. 연장 2.1㎞ 4차로) ▷국도43호선 도로확장(하남IC사거리~상산곡IC입구. 연장 5.4㎞ 4→6차로) ▷천현로 교량확장(덕보교, 산곡1교. 연장 0.11㎞ 4→6차로) ▷감일지구~고골간 도로신설(감일지구~사업지구. 연장 1.8㎞ 2차로) ▷동남로 확장(서하남IC입구교차로~동남로연결도로 접속부. 연장 1㎞ 6→8차로) ▷서하남로 부분확장(연장 0.2㎞ 1차로) 등 총 11개 대책이다.

 

철도시설은 ▷송파-하남간 도시철도 건설(연장 12㎞)로 세부 계획은 향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때 반영될 예정이다.

 

BRT는 ▷BRT신설(하남BRT~지구내 환승거점) 및 지구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설치와 ▷동남로 연결도로 버스전용차로 설치(편도)다.

 

환승시설은 ▷교산지구와 ▷중앙보훈병원역 ▷하남드림휴게소 등 3개소와 연계하는 환승시설이다.

 

대중교통은 대중교통운영지원으로 차고지 확보가 가능하게 됐으며 버스 개선대책으로는 사업지구 내와 서울 강변과 잠실 강남방명의 외부노선이 각각 반영됐다. 단 버스노선 세부운영은 인허가 기관등과 추후 별도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다.

 

앞서 하남시는 작년 10월 국토부가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안) 의견조회에 대한 최신에 이어 추가 건의 등 국토부와 대광위에 지속적인 대책수립(안)을 제출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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