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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재개발 C구역 분양↑ 임대↓
분양 899→930세대 임대 71→50세대...사업시행인가 변경신청
고승선 기자   |   2020-05-04

하남시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C구역(덕풍동 285-31번지 일대 4만9646㎡)이 970세대(분양+임대)에서 10세대가 줄어든 980세대로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신청했다.

 

조합은 이 과정에서 5개 타입의 분양세대를 899세대에서 930세대로 31세대 늘리는 대신 3개 타입 임대세대는 71세대에서 50세대로 21세대를 줄이기로 했다.

 

변경되는 세대에 따르면 분양세대의 경우 ▷39형 12세대(72세대 감소) ▷50형 12세대(15세대 감소) ▷59형 526세대(106세대 증가) ▷74형 139세대 (29세대 증가) ▷84형 241세대(17세대 감소)다.

 

임대세대는 ▷39형 42세대(6세대 증가) ▷59형 6세대(4세대 감소) ▷59형 2세대(23세대 감소)다. 

 

▲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C구역 일원     © 시티뉴스

 

하남시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하남C구역 주택재개발정비조합(조합장 이연우)이 신청한 사업시행인가(변경)을 공고했다.

 

시 관계자는 “변경 신청이 접수됨에 따라 부서별 협의를 진행해 각 동별 층수 및 높이와 970세대에서 980세대 변경 등을 검토, 승인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고 했다.

 

사업시행인가 변경에 들어간 C구역은 향후 변경 승인과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등 절차를 거쳐 2021년 초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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