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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첫 예비창업 ‘스타트업’ 5월 스타트
디지털캠프, ‘아이톱시스템’ 등 11개 입주 청년기업 선정
고승선 기자   |   2020-05-01

미래 산업의 꿈을 안은 디지털 중심의 하남시 첫 ‘스타트업’ 11개 청년기업이 벤처센터에서 둥지를 틀고 5월 출발에 나선다.

 

하남시 디지털캠프 운영위원회(위원장 백병남 전자공업협동조합 전문)는 29일 아인톱시스템(스마트모빌리티 연구소) 등 11개 기업을 벤처센터 2층에 마련된 디지털캠프 입주기업으로 선정했다.

 

예비창업자인 이들은 ▷수퍼픽셀 ▷꿈꾸는 광고제작소 ▷포휴엘텍 ▷에스에이치에듀 ▷에스띠 ▷파즈 ▷맛있개먹을고양 ▷아인톱시스템(스마트모빌리티 연구소) ▷DS엔터테인먼트 ▷리플레이프로덕션 ▷일성사인 등 11개 청년기업. 

 

스타트업 입주기업은 연간 입주비 1인당 5만원에 테이블당 월 임대료 1만5천원을 내고 창업에 도전하게 된다.

 

11개 스타트업에서는 3인실 6, 4인실 1, 5⋅6⋅7인실 각 2개 등 13개 룸에서서 총 58명이 참여하게 된다.

 

▲ 스타트업들이 창업의 꿈을 키우게 될 디지털캠프 내부     © 시티뉴스

 

이들은 디지털캠프 외에 지하1층의 오픈 커뮤니티 공간과 3층의 전문기업지원(기술, 교육, 코디) 공간을 제공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시로부터 보육서비스(경영, 마케팅, 재무, 기술지원 등)를 비롯 영상제작실과 촬영실, 편집실 등의 시설제공 지원 사업 혜택을 받게 된다.

 

스타트업 기업들은 운영위원회로부터 6개월마다 실시하는 중간평가 결과를 통해 입주기간 연장 기회를 받게 된다. 중간평가는 캠프운영 주최인 전자부품연구원(KETI) 조진웅 단장 중심으로 이뤄지게 된다.

 

‘하남의 미래, 청년을 키우다’를 슬로건으로 한 시장공약 사업인 디지털캠프는 오는 26일 개소식을 갖고 공식 스타트업 출발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하남에서 창업을 시작하는 기업들이 지역 내 디지털 기업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며 “창업 기반이 마련되면 지식산업센터 회장의 도움을 받아 지식산업센터에서 무료로 창업할 수 있도록 하고 펀드를 조성, 창업에 필요한 자본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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