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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퇴촌 50대 부부 코로나19 확진
의정부 확진환자와 가족모임...15·16번째 발생
한근영 기자   |   2020-04-11

퇴촌에 거주하는 50대 부부가 10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이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지역확진 15·16번째다.

 

이 부부(남 60년생/여 64년생)는 지난 4월 3일~4일 의정부 확진환자와 함께 강원도 고성에서 가족모임에 참석했으며, 9일 기침과 두통, 미열 등의 증상이 발현 광주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10일 오후 퇴촌면 관음리 자택과 주변에 대한 소독과 함께 부부를 이천의료원으로 이송했으며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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