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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남.35세) 발생
미사거주 감염경로 불투명, 3일 시청 방문...직장은 광주(도척)
고승선 기자   |   2020-04-09

9일 오전 하남시에서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남.35세. 망월동)가 발생했다.

 

미사강변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확진자 A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 2분간 하남시청 민원실을 다녀간 것으로 확진돼 민원실과 콜센터가 폐쇄됐다. 민원실과 콜센터은 내일 중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특히 A씨는 자가격리 대상자도 아닌 상태여서 어디서 감염이 됐는지 경로가 불투명한 첫 사례로 나타나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반짝 긴장하고 있다.

 

역학조사에 들어간 A씨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활동한 동선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확진자는 또 미사에 거주하며 광주시 도척면에 소재한 직장을 다녀 직내 추가 감염이 우려돼 광주시 보건당국도 비상이 걸렸다.

 

시 대책본부는 A씨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가 상세한 이동경로 등은 조사가 이뤄지는 데로 공개될 예정이다,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A씨는 최근 감기증세가 나타나 미사동 소재 병원을 찾아다가 하남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조사 결과 확진자로 판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어머니는 9일 오후 2시경 검체를 체취,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를 마친 상태다. 검사결과에 따라 지역감염이 추가 발생할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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