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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통합당 유일 단일후보는 이창근’
박형준, ‘무소속 돕는 당원 행동은 해당행위’...대의 존중하라
고승선 기자   |   2020-04-06

야권 및 중도보수층을 놓고 미래통합당 이창근 후보와 무소속 이현재 후보가 날선 공방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이 “하남에서의 범 중도보수 단일화 후보는 이창근 후보”라며 이창근을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4일 이창근 후보 캠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무소속 후보를 돕는 일부 당원들의 행동 역시 해당행위로 반드시 중징계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히고 이창근 후보에 대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그는 작심한 듯 “무소속 이현재 후보는 명백히 당헌당규에 명시된 공천배제 기준에 해당돼 추천대상에서 배제되었음에도 불구 공천관리위원회의 결과에 불복해 당을 버리고 자신의 영달을 목적으로 탈당을 결행한 것”이라며 “모든 당원들은 개인적인 친소관계에 흔들리지 말고 이창근 후보를 위해 뛰어 달라. 그게 당을 살리고 나라 살리고 하남을 살리는 일”이라고 했다.

 

▲ 이창근 후보 합동유세 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왼쪽)     © 시티뉴스

 

이어 “이번 총선에서의 화두는 단연코 경제, 문재인 정부 집권 3년 동안의 경제 폭망에 대한 심판”이라며 “이창근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는 전문성을 갖춘 40대 젊은 경제전문가로 우리가 직면한 경제문제 해결의 적임자이자 하남과 대한민국의 올바른 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라고 치켜세웠다.

 

아울러 무소속 이현재 후보가 제안했던 후보 단일화 논의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미래통합당 후보가 유일한 단일후보”라고 못 박고 “미래통합당도 원칙이 있다. 무소속 이현재 후보는 국회의원 두 번 하시고 고위관료까지 지내신 분이니 대의를 존중해 달라.”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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