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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도43·45 대체도로 신설”
소병훈, 지방도338호선 도로 확·포장...교통난 해소 공약
한근영 기자   |   2020-04-03
▲ 소병훈 후보     © 시티뉴스

소병훈 후보(더불어민주당 광주시 갑)가 3일 광주의 심각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도로환경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소 후보가 제시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더 시원하고 더 쾌적한 도로환경개선 공약은 ▲국도43·45호선 대체우회도로 4차로 신설과 ▲지방도338호선(광주~성남) 도로 확·포장이다.

 

국도43·45호선 대체우회도로 4차로 신설은 광주의 도심을 관통하면서 광주 교통난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국도43호선과 국도45호선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다.

 

소 후보는 국도43호선과 국도45호선이 도심통과교통류와 도심유발교통류의 혼재로 인해 교통난이 가중된다고 판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체우회도로 4차로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해왔고, 20대 국회에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의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확정시킨 바 있다.

 

소 후보는 “대체우회도로가 신설되면 운행차량들이 분산되고 광주의 새로운 교통지도가  만들어진다. 대체우회도로 신설 사업이 2020년 12월에 완료될 일괄예타를 반드시 통과하여 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소 후보는 지방도338호선(광주~성남) 도로를 확·포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1공구와 2공구, 잔여공구로 이어진 사업으로, 1공구 사업구간인 이배재터널은 지난 1월 임시개통됐다. 소 후보는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7년에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과 2018년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지속적으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해왔다.

 

소 후보는 “1공구는 공사가 마무리됐고, 이제 2공구와 잔여공구를 서둘러야 한다. 사업 추진 전에 이뤄졌던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함께 했던 중앙의뢰 지방재정투자심사에 근거하여 남은 사업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반드시 경기도의 예산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소 후보는 이번 공약에 대해 “우리 광주의 교통문제 해결은 지난 십수 년간 쌓인 난개발과 그로 인한 결과이기 때문에 광주시 혼자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고, 정부와 경기도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우리 광주의 교통난을 해결하고 광주시민을 위한 더 시원하고 더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겠다. 반드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저 소병훈에게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병훈 후보의 국도43·45호선 대체우회도로 4차로 신설 및 지방도338호선(광주~성남) 도로 확·포장 공약은 소병훈 후보의 자체 온라인 채널인 유튜브 <소병훈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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