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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청직원 2명 자가격리
도척 입국인 격리시설서 확진자 발생...시 직원 야간근무
한근영 기자   |   2020-04-03

미국을 다녀온 40대 광주시민이 2일 오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이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 남성(45.곤지암)은 1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도척면 소재 DB인재개발원 격리시설에서 대기하며 코로나 검사를 받았으나 이날 양성 확진판정을 받은 것. 이 남성은 귀국 중 가래 등 증상발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서 야간 당직근부를 섰던 광주시청 공보담당관실 직원 2명도 접촉자로 분류돼 3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광주시청 직원들은 관내 입국자 대기시설에서 매일 2명씩 돌아가며 야간근무를 서고 있다.

 

한편 광주에는 3일 현재 지역확진자 13명을 포함, 성남시 관리를 받는 확진자 등 총 17명의 지역주민이 코로나19에 감염돼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완치, 15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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