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하남, 재난기본소득 10만+5만 추가지원
소득하위 정부지원 포함 최대 140만원(4인)...5월 지급예상
고승선 기자   |   2020-04-02

코로나19와 관련 하남시는 1일 소득과 관계없이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10만원에 1인당 5만원을 추가한 재난기본소득을 28만 시민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이로써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의 경우 중앙정부의 지원금과 경기도+하남시의 재난기본소득을 합산할 경우 1인 가구 47만원~4인 가구는 최대 140만원까지 지원 받게 된다.

 

하남시는 재난기본소득 총 420억여 원(도비 280억 원 포함) 중 시가 추가 분담하게 될 5만원(총 140억)을 긴급추경으로 편성,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했다.

 

시의회는 오는 9일 원포인트 임시의회를 개회, 필요한 추경절차 등을 이행할 예정이다.

 

지급방식은 경기도와 동일하게 지역화폐(하머니)와 신용카드, 선불카드 등을 통해 지급된다.

 

지급 시기는 경기도와 온라인 시스템 구축이 안 돼 있어 경기도가 먼저 시행한 뒤 하남시는 5월 중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상호 시장은 “지역경제 긴급수혈을 위한 재난기본소득 외에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 중에 있다.” 며 “코로나19가 마무리 될 때 까지 시정의 중심을 보건 및 경제 방역에 두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하남시민 재난 소득지원금 예시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의 경우)>

◇1인 가구, 정부지원금 32만원(40만원*80%) +경기도/하남 재난기본소득 15만원=47만원

◇2인 가구, 정부지원금 48만원(60만원*80%) +경기도/하남 재난기본소득 30만원=78만원

◇3인 가구, 정부지원금 64만원(80만원*80%) +경기도/하남 재난기본소득 45만원=109만원

◇4인 가구, 정부지원금 80만원(100만원*80%) + 경기도/하남 재난기본소득 60만원 =140만원

뒤로가기 홈으로

신종코로나 관련기사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