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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오수봉 징역 8월(집유 2년) 선고
성남지원, A과장⋅B팀장 징역 6월(집유 2년)...C전비서실장 벌금 5백
고승선 기자   |   2020-04-01

산불감시원 채용과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오수봉 전 하남시장에게 징역 8월(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하남시청 A 의회사무과장과 B 푸른도시 팀장은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반면 C전 비서실장은 유일하게 벌금 5백만 원이 선고됐다.

 

성남지원 형사2단독은 1일 속행된 선고 공판에서 2018년 1월 산불감시원 채용과 관련 기소된 4명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모두 인정, 이 같이 선고했다.

 

A과장과 B팀장은 경기도 인사위원회에 징계가 회부돼 있는 상태다.

 

앞서 검찰은 오수봉 전 하남시장에 대해 징역 1년, A과장은 징역 8월, C전 비서실장과 B팀장에게 각각 징역 6월을 구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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