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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총선 3인3색 기선잡기
최종윤-선거펀드 출시 이창근-선대위 발대 출정식 이현재-교육공약
고승선 기자   |   2020-04-01

4.15 총선 D-15을 맞은 31일, 하남시선거구에서는 여야 3명의 후보들이 각자 선거일정에 맞춰 3인3색 운동을 선보이며 민심잡기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후보는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모금액 1억을 목표로 한 선거펀드(더 행복펀드)를 출시했다. 
 

▲ 최종윤 후보의 '더행복펀드'     © 시티뉴스



출시된 선거펀드는 최소 1만 원부터 거주지에 상관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목표액이 달성되면 이자는 연리 2.5%로 6월 말 상환된다.

 

최 후보는 “하남시 13개 동의 시민이 더불어 잘사는 시민중심의 선거를 위해 이번 펀드를 기획했다.”며 “선거가 유권자의 축제가 돼야 하나 코로나19로 인해 시민 분들의 근심과 함께 할 수밖에 없는 만큼 펀드 형식으로 시민 분들이 참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이날 같은 시간, 미래통합당 이창근 후보는 선거 캠프에서 출정식인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총선 승리의 깃발을 올렸다.

 

▲ 유병훈 위원장과 승리를 다짐하는 이창근 후보     © 시티뉴스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발대식에서 이창근 후보는 유병훈 위원장, 김종복 부위원장, 윤재군 본부장에게 각각 위촉장을 수여하고 총선 사령탑들의 역할에 부응할 것을 다짐했다.
  
이창근 후보는 “이번 총선의 화두는 단연코 경제, 문재인 정부 집권 3년 동안의 경제 폭망에 대한 심판”라고 강조하고 “세상을 바꾸는 것은 정치다. 하남의 나쁜 정치를 몰아내고 좋은 정치로 하남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당찬 의지를 밝혔다. 

 

유병훈 위원장은 선대위를 대표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기 위한 이번 총선에서 모두 힘을 합쳐 나아간다면 이창근 후보의 승리를 견인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불어 넣었다.

 

▲ 무소속 이현재 후보     ©시티뉴스

무소속 이현재 후보는 이날 어린이 전용회관 및 어린이전용도서관 건립 등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보육⋅환경’을 조성해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하남형 미래교육 특구 완성’을 주제로 한 4가지 대표 교육공약을 밝혔다.

 

이 후보는 ‘아이 행복 보육’을 위한 ▷어린이 전용회관 건립과 ‘엄마 만족 교육’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이 포함된 미사 어린이전용도서관(영어도서관) 건립, ▷하남형 국제학교 유치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 원도심의 노후화된 시설을 학교복합화를 통한 시설개선과 미사 과밀학급 해소 위한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1개교 신설 추진, 성광학교 존치, 학교주변 안전시설 확충, 유소년 축구⋅리틀야구센터 건립, 천문과학관 설립 등을 추가 공약을 제시했다.

 

이현재 후보는 “하남시는 원도심과 신도시 등 다른 환경 속에서 다양한 교육환경이 보이고 있다.”며 “차별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특성화된 미래 교육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별 보육⋅교육특구 하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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