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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동에 ‘스타월드’ 플랜 제시
이현재, 40만평 규모 K-POP존 등 4개 존...세계적 공연장 조성 공약
고승선 기자   |   2020-03-25

다년간 각종 개발 구상의 타깃으로 지목됐던 하남시 미사동이 21대 총선을 맞아 또 다시 조명되고 있다.

 

아시아 중심을 넘어 세계적 공연장인 ‘스타월드’ 조성 플랜이 제시됐기 때문이다.
 
총선에 무소속 출마에 나선 이현재 의원은 25일 일자라 공약으로 미사동 120만평 중 개발 가능한 40만평에 ‘스타월드’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K-POP존(상설 돔공연장 등)과 E-스포츠·영상미디어 존(촬영장, 문화R&D센터, E-스포츠), 레포츠 존(아쿠아파크, 스포츠체험관 등), 예술창작 존(예술인마을 등) 등 4개 존으로 이뤄진 ‘스타월드’다.

 

▲ ‘스타월드’ 조성 플랜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현재 의원     © 시티뉴스

 

이 의원은 이날 기자 간담회를 통해 “365일 24시간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스타월드’ 조성으로 하남을 문화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전문기관 분석 결과 ‘스타월드’ 조성은 총 사업비가 약 10조원(추정)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이 될 것”이라며 “민자와 외자유치 공동으로 개발, 4차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들의 유치로 5만 명 이상의 시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또 “이 프로젝트는 미사동에 거주하는 약 680세대의 주민들이 조합원 형태로 참여, 상가 및 주택을 우선 분양하는 등 주민참여형 개발이 되도록 하겠다.”며 “1년 전부터 검토해온 스타월드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하남시, 환경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개발 로드맵을 밝혔다.

 

특히 “미사동은 교통의 접근성이 우수한 만큼 실현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하고 “그러나 교통인프라가 우선 구축 돼야 하는 만큼 하남선 전 구간 연내개통과 9호선 4단계와 동시착수(2022년), 3호선 하남연장에 잠실역을 추가 연결, 나아가 GTX-D노선 연결로 인천공항에서 하남까지 한 번에 올 수 있도록 교통망을 선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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