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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김황식 ‘이창근 캠프’ 지휘
상임선대위원장 임무 “진보와 보수대결, 민주세력 통합할 때”
고승선 기자   |   2020-03-23

4.15 총선을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확정된 가운데 김황식 전 하남시장이 이창근 미래 통합당 선거캠프에 합류,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선거 지휘에 나선다. 

 

▲ 김황식 전시장     © 시티뉴스

김 전시장은 “21대 총선은 진보와 보수의 맞대결”이라며 “국론분열과 국민갈등을 야기한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대의 아래 분열된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하나로 뭉쳐 통합된 힘으로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하남의 미래, 국민행복 국민희망을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통합과 혁신으로 분열된 민심을 모아 반드시 총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가 분열을 경계, 통합의지를 거듭 강조한 것은 무소속 출마에 나선 이현재 의원과의 연대 필요성을 시사한 것으로 향후 '이창근-이현재 연대'에 몰꼬를 만들지 주목된다.

 

이창근 선거캠프 상임선대위원장을 수락한 김황식 전 시장은 25일부터 본격적인 상임선대위원장 역할 수행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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