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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쌍령동 3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분당J병원 간호인력 자가격리중 확진...지역주민 11번째
한근영 기자   |   2020-03-20

광주시 쌍령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20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광주지역에 3일 연속 감염환자가 나오고 있다.

 

이날 양성 확진판정을 받은 이 여성(36)은 분당J병원 82병동 간호인력으로 3월 9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이 여성의 집과 주변에 대한 방역 중이며, 이천의료원으로 이송 격리치료를 받게 된다.

 

이로써 광주에는 20일 현재 지역확진자 7명을 포함, 성남시 관리를 받는 확진자 등 총 11명의 지역주민이 코로나19에 감염,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완치, 9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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