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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여성 첫 완치
중대동 30대 여성 입원치료 후 자가격리 중 완치판정
한근영 기자   |   2020-03-19

‘코로나19’와 관련, 광주시 중대동에 거주하는 확진자가 완치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경우 확진 후 7일째 24시간 간격으로 시행한 2번의 실시간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의료진의 판단 하에 퇴원할 수 있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주민 4번째 확진자 A씨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12일 퇴원 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지난 16일과 17일 자택에서 두 차례 바이러스 검출여부 검사를 추가적으로 받은 결과 모두 음성으로 최종 완치판정을 받았다.

 

광주시 중대동에 거주하는 A씨(35)는 분당서울대병원에 근무 중 지난 3월 9일 확진판정을 받아 성남시 17번 확진자로 분류 의료관리를 받아왔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입원치료 중인 6명의 입원환자도 전체적으로 양호하고 증상도 거의 사라진 상태로서 3월 중 추가 완치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성남시 등 인근시의 확진자 증가로 접촉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모니터링 전담반을 시청 6급 팀장 50명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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