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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삼동 7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성남 은혜의강 교회 목사와 접촉...지역주민 총 9명 감염
한근영 기자   |   2020-03-18

광주지역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광주시 삼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18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의정부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 남성(71)은 지난 9일 성남 ‘은혜의 강’ 교회 목사(성남시 확진자)와 함께 점심을 먹은 것으로 조사돼 3월 1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광주시 보건당국은 이 환자의 배우자도 감염이 우려돼 자가격리와 함께 검체 채취중이라고 전했다.
 
추가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광주에는 18일 현재 지역 확진자 5명을 포함, 성남시 관리를 받는 확진자 등 총 9명의 지역주민이 코로나19에 감염,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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