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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성남 74번 확진자의 어머니(62), 부친·약사는 음성...지역감염 우려
고승선 기자   |   2020-03-17

<속보>17일 밤 하남시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지역감염)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16일 성남시 74번 확진자(하남거주 확진자) A씨(40.여)와 함께 덕풍동 새뜰마을 4단지에서 거주했던 어머니 B씨(62)다.

 

반면 또 다른 밀접 접촉자였던 A씨의 아버지와 A씨가 방문했던 약국의 약사는 음성 판정을 받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B씨는 확진판정 직후 하남시 보건소 엠뷸런스를 이용,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분당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조치 됐다.


B씨의 이동 동선과 감염경로는 18일 중 역학조사 결과를 통해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하남시 보건소는 17일 밤 현재 B씨의 진술에 따른 이동 동선을 공개한 상태다.

 

하남시 보건당국(대책본부)은 첫 확진자 발생에 따라 17일 밤부터 비상체제로 돌입, 지역감염 확산 차단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 확진자 진술에 따른 이동 동선 >

⇒3.16(월) 14:30 자택-> 하남프라자 1층 과일가게 (자전거, 마스크 및 장갑 착용)
15:20 과일가게 -> 자택 (자전거, 마스크 및 장갑 착용)

 

⇒3.17(화) 08:00 자택 -> 하남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자차 이동) 검체 체취
09:00 (선별진료소 출발) 자택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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