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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정당을 떠나 능력, 21대로 이어져야”
김종인, ‘경제 살리는데 이현재 의원의 역할 기대’ 격려
고승선 기자   |   2020-03-17

 ‘경제민주화’ 키워드의 주인공으로 최근 미래통합당 선대위원장 자리를 거절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4.15 총선 무소속 출마에 나선 이현재 의원에 대해 “정당을 떠나 이 의원의 능력과 열정이 21대 국회에서도 이어져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해 그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표했다. 

 

또 “하남발전을 위한 노력과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이 의원이 반드시 당선 돼 5호선에 이어 9호선 연장 등 하남시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격려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이현재 의원을 격려하고 지원의사를 밝힌 김종인 전대표(오른쪽)     © 시티뉴스

 

김 전 대표가 선대위원장 거절 이후 특정 정치인을 만나 지지와 지원의사를 밝힌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다. 

 

김 전 대표는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 대한발전전략연구원을 내방한 이현재 의원을 맞아 “이 의원은 중소기업청장, 국회 기재위 간사,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등 손꼽히는 경제정책 전문가로 국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며 이 같이 격려하고 선대위 발대식 참석을 약속했다.

 

이현재 의원은 “김 전 대표를 멘토로 따르고 있다.”며 “김종인 대표님과는 과거 중소기업청장 시절 독일식 가업승계제도 도입 당시 조언을 받았고 18대 대통령선거 당시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이자 중소기업 본부장으로 또 20대 국회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 함께 활동해왔던 정치적 큰 언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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