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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관기관 공조 코로나 극복
보건소+소방서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24시간 대응체제
한근영 기자   |   2020-03-17

광주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업무협조와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선별진료소(보건소, 참조은병원)를 운영해 확진자 관리와 자가격리 대상자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 중에 있으며 버스터미널과 광주역사 등 다중이용시설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및 자가격리 대상자 격리시설을 중점적으로 방역하는 등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시는 광주소방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119종합상황실 24시간 대응체제를 갖추고 확진자 병원 이송 등의 지원을 위한 119구급대원 및 구급차 총력 출동태세를 유지,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 광주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업무협조와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 시티뉴스

 

 

특히, 광주소방서와의 원활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코로나19 환자발생시 신속한 이송을 통해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아울러 협력체계를 통해 시는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검체 채취와 자가격리를 신속 정확하게 진행하고 광주소방서의 신속한 환자 이송으로 시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필수 경제활동 외에는 가급적 활동을 자제하고 개인위생 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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