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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태전동 주민 코로나19 확진
분당J병원 근무 40대 남자...지역주민 총 8명 감염
한근영 기자   |   2020-03-17

광주시 태전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자가 16일 저녁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격리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환자(41.태전동 효성해링턴아파트)는 분당J병원 임상병리사로 근무 중 성남시 보건당국의 검체로 확진판정을 받아 성남시 확진자로 의료관리를 받는다.

 

지난 6일 분당제생병원 첫 발병 이후 진행된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은 이 환자는 14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증상이 있어 16일 오전 2차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저녁 '양성'판정을 통보 받았다.

 

이날 추가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광주에는 16일 현재 지역확진자 4명을 포함, 성남시 관리를 받는 확진자 등 총 8명의 지역주민이 코로나19에 감염,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또 8명의 확진자 중 5명이 분당제생병원에 종사하거나 입원해 있다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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