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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퇴촌 5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분당제생병원 81병동 간호사...지역확진 4번째
한근영 기자   |   2020-03-14

광주시 퇴촌면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14일 오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탄벌동 현대아파트 부부에 이어 지역 확진자로는 4번째 발생이다. 

 

시에 따르면, 분당제생병원 81병동 간호사인 A씨(53.광주시 퇴촌면)가 13일 근육통 증상이 있어 광주시보건소로부터 자택방문 검사를 받았으며 '양성'으로 확진 판정됐다.

 

A씨는 분당제생병원 첫 발병 이후 진행한 전수조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3월 6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

 

광주시 보건당국은 A씨의 격리치료를 위해 현재 경기도에 병상배정을 요청한 상태며,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한편, A씨의 추가확진에 따라 광주에는 14일 현재 지역확진자 4명을 포함 성남시 관리를 받는 확진자 등 총 7명의 지역주민이 코로나19에 감염,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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