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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확진 남한산성 주민 사망
분당제생병원 입원 치료중 감염 증상 악화...첫 사망자 발생
한근영 기자   |   2020-03-13

<속보> 남한산성면에 거주하는 주민(77.여)이 코로나19 감염으로 13일 오전 사망했다.

 

이 주민은 기저질환(암) 치료를 받기 위해 최근 분당제생병원에 입원해 있었으나 3월 5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아왔다.

 

이와 관련해 신동헌 광주시장은 SNS 등을 통해 "지난 3월 5일 분당제생병원에서 코로나19로 확진돼 치료 중이던 남한산성면 거주 환자께서 안타깝게도 3월 13일 오전 6시 35분경 별세하였다"며 "코로나19 관련 작고자가 발생한데 대해 가슴아프게 생각하며 시민여러분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한편, 이날 코로나19로 사망한 이 환자는 분당제생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감염된 것으로 성남시확진자로 분류돼 의료관리를 받아왔으며, 광주에서는 첫 지역주민 사망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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