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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탄벌동 확진자 남편도 감염
지역감염 3번째...나머지 가족 등 주변 확산 우려
한근영 기자   |   2020-03-11

코로나19가 광주지역에도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탄벌동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지역 2번째 확진자(여.49)의 남편까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광주시는 11일 오전 2번 환자의 남편(51)이 추가 확진됐으며,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 보건당국은 앞선 10일 오후 확진판정을 받은 2번 환자의 가족 및 직장동료 등에 대해 자가격리와 함께 검체검사를 가졌으며, 이 중 인후통 증상을 보인 남편이 11일 오전 양성 확진판정을 받은 것.

 

이에 따라 2번 환자와 접촉을 가진 나머지 가족 및 직장동료들의 추가 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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