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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 지역확진자 추가 발생
탄벌동 거주 40대 여성, 감염경로 불투명 역학조사...총 5명 확진
한근영 기자   |   2020-03-11

광주시 탄벌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10일 오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광주에는 지난 8일 송정동 현대아파트 주민(65)에 이어 두번째 지역확진자가 발생된 것.

 

광주시에 따르면 탄벌동 현대아파트에 사는 이 여성(49)은 10일 오전 오한과 발열증세가 있어 광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오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양성 확진 통보를 받았다.

 

현재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지역주민들은 모두 성남 소재 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반면 이날 확진된 이 여성은 감염경로가 불투명해 지역내 전파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광주에는 10일 현재 지역확진자 2명을 포함 성남시 관리를 받는 확진자 등 총 5명의 주민이 코로나19에 감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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