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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도시 ‘지구계획 협의단’ 13일 첫 회의
사업시행자⋅실과의견 개진, 향후 논의방향 설정...4월부터 안건 협의
고승선 기자   |   2020-03-03

교산신도시(649만㎡)에 대한 지구단위계획(토지이용계획)인 기본계획이 올해 말 수립될 전망인 가운데 지구계획 수립에 무엇을 반영할지를 논의할 ‘지구계획 협의단’(단장 연제찬 부시장)이 13일 첫 회의를 갖는다.

 

협의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사업시행자(LH, 경기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와 하남시 관련 부서장 등 22명으로 구성, 지구계획 수립 전까지 월 1회에 걸쳐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협의단은 첫 회의에서 협의단 구성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함께 지구계획을 어떻게 수립할지에 대한 사업시행자의 의견개진과 관련 부서장들의 의견, 향후 협의단의 논의 방향성 설정 등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4월부터는 2∼3개 부서를 선별, 해당 부서에서 협의 안건으로 제기한 안건 등을 상정해 구체적인 논의에 돌입할 계획이다. 

 

앞서 하남시는 지구계획 협의 안건으로 기반시설과 각종 교육시설, 기업이전, 문화체육, 환경 분야 등 5개 분야에 걸쳐 35개의 안건을 1차 취합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협의단이 출범, 13일부터 회의를 시작하는 만큼 1차 수렴된 지구계획 안건을 기초로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진행해 시의 요구 사항들이 관철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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