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광주, 통합당 3선 이종구 을지역 공천신청
광주(廣州)이씨 인연...김장수 남궁형과 3파전
한근영 기자   |   2020-03-02

21대 총선과 관련, 미래통합당 3선의 이종구 의원(69/서울강남갑)이 광주을지역에 공천을 신청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합당은 지난 27일 ‘광주을선거구’를 추가 후보공모지역에 포함했으며, 이종구 의원이 이날 당에 공천신청장을 접수하고 1일 면접을 봤다.

 

▲ 광주을지역에 공천을 신청한 이종구 의원     © 시티뉴스

 

 

이에 따라 통합당에서는 일찌감치 공천을 신청한 김장수 전 한국당 광주을지역위원장에 이어 남궁형 전 바른미래당 광주지역공동위원장과 함께 당 공천을 놓고 3파전이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

 

한편, 이 의원은 앞선 지난 2월 6일 자신의 지역구였던 서울 강남갑을 내놓고 험지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당에서는 태영호 전 공사를 강남갑에 전략공천했다. 

 

광주(廣州)이씨라는 인연으로 광주로 옮겨 출마키로 한 이 의원은 대학 1년 후배인 정진섭 전의원(광주 2선)과 법무법인 광장에서 한솥밥을 먹는 등 '절친'관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종구 의원은 서울 강남갑에서 17대, 18대, 20대 총선에서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후보로 나서 당선된바 있다.

뒤로가기 홈으로

21대 총선 관련기사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