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광주, 민주당 광주(갑) 소병훈 공천
경선에서 박해광 후보 눌러...“총선승리 위해 모두 하나돼야”
한근영 기자   |   2020-02-27
▲ 소병훈 후보     © 시티뉴스

제21대 총선 관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갑선거구 경선에서 소병훈 의원이 박해광 후보를 누르고 당 공천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소 의원은 민주당 공천을 받아 본선거(4.15)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유력시 되고 있는 조억동 전 광주시장과의 맞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7일 경기 광주시(갑) 선거구를 경선 지역으로 결정하고 24~26일 3일에 걸쳐 안심번호를 통한 더불어민주당 당원 및 광주시민이 참여한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했다.

 

경선에서 패한 박해광 후보는 지난 2018년 4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후보로 나섰다가 신동헌 현 시장에게 경선에서 패하는 등 국회의원선거와 시장선거에 나서 두 차례 모두 당내 경선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밤 민주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소병훈 후보는 “변함없이 지지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 그리고 광주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이뤄낸 값진 승리”라며 “광주의 더 좋은 변화, 광주의 더 많은 행복, 광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달리겠다. 시민 여러분의 여망에 따라 더 큰 승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며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박해광 후보와 캠프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제 총선승리를 위해 힘을 모을 시간이다. 하나 된 모습으로 단결하고 화합하여 광주시(갑)의 승리를 이뤄내고 더불어민주당의 21대 총선 승리의 초석을 이곳 경기 광주(갑)에서 함께 다져나가자”고 힘줘 말했다.

뒤로가기 홈으로

21대 총선 관련기사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티뉴스. All rights reserved.